이계진이 방아쇠증후군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인 이계진은 KBS2 ‘1대100’에 출연해 100인을 상대로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계진은 5단계 문제로 ‘배우 임예진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 손가락 OOO 증후군을 앓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손가락 힘줄 등에 염증이 생겨 굽힐 때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여보 고마워. 내가 당신 덕분에 이 문제 정답을 알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집사람이 일을 많이 해서 병원에 갔는데 방아쇠를 당길 때처럼 통증이 동반한다고 하더라”며 답으로 골랐고 정답을 맞췄다. 이계진의 아내가 앓고 있는 ‘방아쇠증후군’은 손가락에 반복적인 힘을 지속적으로 가해 손가락 내의 힘줄, 근육이 외부의 충격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