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햅쌀 5kg 선물세트 80개를 전달했다.배선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햅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