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150세대에 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또한, 만촌에듀파크어린이집을 방문해 과자 선물 45세트를 전달해 아이들과 함께 추석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서신교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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