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무인정찰기 뉴보잉 팬텀아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의 나사 드라이든 비행연구센터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이륙, 28분간의 첫 자동비행에 나서고 있다. 액화수소를 연료로 하는 이 신형 무인정찰기는 수일간 공중에서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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