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떡국 전달 |
ⓒ 경상매일신문 |
|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동환)는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떡국’을 지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지원한 떡국은 더불어 사는 행복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사회봉사활동 참여 등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