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준 기자]경산경찰서(서장 최현석)는 지난 14일 영남대학교 앞 여성안심구역에서 경찰,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전ㆍ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ㆍ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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