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경북교육청은 4일 2024년 상반기 지방 교육재정 신속 집행과 관련해 주요사업비(36개 세목)와 건설비(5개 세목), 소비 분야(7개 목), 투자 분야(3개 목) 등 주요 4개 분야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비는 목표액 1조618억원 대비 1802억원이 늘어난 1조2420억원이 집행됐으며, 건설비는 4260억원(목표액 3747억원) 집행, 소비 분야 1조1701억원(목표액 1조1522억원) 집행, 투자 분야는 목표액 4162억원을 넘어서는 4416억원을 집행하는 등 4개 주요 관리 분야 모두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소비 투자 목표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2025년 보통교부금으로 받게 됐다. 그간 경북교육청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집행 이력 관리 카드’를 통해 집행 상황을 누적 관리하고, K-에듀파인에 매주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재정집행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본청 부서장과 교육장, 직속 기관장이 모두 참여하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각종 회의 시 집행률을 높이도록 독려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집행률이 부진한 7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시행해 사업별 집행률을 높일 방법을 함께 마련해 6월 하순 집행액을 많이 증가시킨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매월 부교육감 주재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집행 실적이 부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은 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교육재정 집행관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집행률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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