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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대기시간에 ‘사진 작품’ 파고들다

7월까지 상주 종합민원실
공모전 입상작 20점 전시

조봉현 기자 / 6351744@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상주시가 종합민원실을 화사하게 단장하고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 대기 공간에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종합민원실에서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2017년 12월 개최된 '제10회 상주사랑 전국관광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ㆍ입선한 61점의 작품 중 금상을 수상한 금경순씨의 ‘동학교당의 가을’을 비롯해 상주만의 특성을 살린 참신한 작품으로 지역문화ㆍ정서가 담겨져 있는 20점을 전시 한다.

10회를 맞은 상주사랑 전국관광 사진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시의 자연경관과 문화, 축제관광 등 역동적인 시민의 생활모습을 잘 표현하는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친환경 농업도시,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우리 시 홍보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의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미술작품 전시와 동시에 진행돼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정애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상주시의 옛모습사진전, 민화작품 전시 등 연중 테마별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민원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앞으로도 민원인을 배려하는 시민행복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확대 및 친절봉사 민원행정을 이유로 2015년 국민행복민원실, 2016년 경상북도 민원행정평가 우수기관, 2017년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됐다.

상주시는 시민참여 열린민원실 명예민원실장제도, 민원처리 기간 단축 마일리지 제도, 전자여권 야간발급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봉현 기자 / 6351744@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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