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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독도의용수비대 대원 별세

평생 고향ㆍ독도 수호에 몸 바쳐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4일

ⓒ 경상매일신문

독도의용수비대 이규현 대원(93)이 지난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25년 울릉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고향과 독도 수호에 몸 바쳐 왔다.
6·25 전쟁 때인 1952년 군에 입대해 제대한 후 1954년 4월부터 12월까지 독도의용수비대로 활동하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싸웠다.
그해 12월 독도수비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 특채된 후 독도와 울릉경찰서에 근무하며 독도 수호 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1996년에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다.
빈소는 전남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010-5436-8518). 발인은 14일 오전.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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