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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회 제11ㆍ12대 道교육감 별세


노재현 기자 / njh2000v@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제11대, 12대 경상북도교육감을 지낸 도승회(향년 83세)선생이 1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58년 경북대 사범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후 1958년 영덕종고 교사를 시작으로 경북도내 고등학교 및 지역교육청, 도교육청의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이 후 1998년 제11대 민선 경북도교육감에 당선된 이래 연임에 성공해 2006년까지 8년간 경북도 교육을 책임져 왔다.
고인은 경북도교육감으로 재직 중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 돕기 운동을 전개하는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 운동을 통해 조성한 수십억원의 기금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백혈병 및 심장병 학생 70여 명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밖에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육 내실화에도 노력을 기울여 5년 연속 인성교육과 발명교육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인은 이처럼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맹호장 및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특히 고향인 성주발전에도 혁혁한 공로를 세워 ‘자랑스런 성주인상’과 ‘성주군민대상’을 수상했고, 그 공적을 기려 성주공공도서관에 교육공덕비가 세워졌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경아 여사와 아들 현우(미래이비인후과 원장), 현수(변호사) 그리고 사위 김현익(변호사)씨가 있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실, 영결식 및 발인은 13일 오전 7시다. 연락처는 053-200-6141이며, 고인의 유지에 따라 부의는 일체 사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노재현 기자 / njh2000v@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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