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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LPGA 팀이 웃었다

인비테이셔널, KLPGA팀 꺾어…이민지ㆍ김아림 MVP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8년 11월 27일
사진설명 :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KLPGA 팀과 LPGA 팀이 나란히 포토타임을 가졌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LPGA 팀이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0억원)에서 2017년도 패배를 설욕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 경주시 블루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을 최종 스코어 13대 11로 이겼다.
LPGA 팀은 첫날 포볼 매치에서 3승1무2패로 승리를 했고 2라운드 포섬매치에서도 승리를 해 7.5 vs 4.5로 앞서갔다.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 12경기에서 선수들은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거듭했다. 그 결과 LPGA 팀은 4승3무5패, KLPGA 팀은 5승3무4패로 각 5.5점, 6.5 승점을 챙겼다.
LPGA 팀은 유소연 선수가 이승현 선수에게 5홀 차 완승한 것을 비롯해 이미향, 지은희, 박성현 선수가 승리했다.
KLPGA 팀은 김지현, 이소영, 조정민 선수가 분전하며 승점을 챙겼고 김지현2, 김자영2, 김지영2 선수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8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고의 여자 골프축제가 된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의 우승 팀은 6억 원, 준우승 팀은 4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대회 3일 기간 1만8천여 명의 갤러리가 방문해 골프여재들의 경기를 지켜봤고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LPGA 팀 이민지 선수(첫 출전), KLPGA 팀 김아림 선수(첫 출전)가 MVP로 선정돼 태그호이어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대회 기간 넘치는 흥과 끼로 많은 갤러리에게 웃음을 선사한 신지은 프로가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받았고, 선수 각자의 SNS를 통해 대회를 홍보하고 팬들과 가장 많은 소통을 해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베스트버즈 상은 LPGA 팀 다니엘 강, KLPGA 팀 조정민 선수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를 끝으로 여자골프 시즌은 마감을 하고 대회에 참가했던 26명의 골프여재들은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2019 시즌을 준비한다.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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