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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이끌 제2의 박태환 찾아라!

9일~11일 김천서 꿈나무대회
윤성원 기자 / wonky1524@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경상매일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꿈나무 수영영재 발굴을 위한 ‘제14회 꿈나무수영대회’를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한다.
(사)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년부(1~4학년), 초등부(5~6학년), 중등부의 등록 선수부와 스포츠 클럽의 비등록 선수부로 나눠 펼쳐지며 선수 1천500여 명과 임원, 학부모 등 전체 2천여 명이 김천실내수영장을 찾을 예정이다.
김천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꿈나무 수영 대회는 전국단위 대규모 수영대회로 대한민국 수영을 이끌어갈 꿈나무 발굴과 김천시 수영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국에 김천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꿈나무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하여 한국 수영을 발전시키는 튼튼한 기반이 돼 왔으며, 미래의 재목이 될 훌륭한 수영 선수로 성장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김천시는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접근성과 뛰어난 대회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 대회 등과 같은 유소년 수영대회부터 전국(소년)체전과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메이저 대회에 이르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최고의 수영 도시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대회나 전지훈련으로 오는 선수, 임원, 가족 들이 길게는 일주일 넘게 김천시에서 체류하면서 숙박․음식업을 비롯해 주유소, 제과점, 커피점, 슈퍼마켓, pc방, 노래방, 택시,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282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와 701억 원의 간접 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제 스포츠 이벤트가 김천에 없어서는 안 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김천시를 찾아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대한민국 수영을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대표적인 국민 건강스포츠인 수영을 더 많은 학생들이 사랑하고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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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기자 / wonky1524@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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