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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한글 쉽게 접하는 법

14일 포항시립도서관 아침산책
김재광 기자 / stmkjki@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김재광기자]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최승호<사진> 시인을 초빙해 2월 도서관 아침산책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인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쌓았던 아이들과의 교감과 눈높이를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한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눠본다. 또한 책 속에 실린 동시를 음악과 함께 직접 들어 보며, 최근 시집 ‘방부제가 썩는 나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승호 시인은 춘천 출신으로 1977년 월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등을 펴냈다. 또한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은 포항시민은 누구나 참석가능하고, 오전 10시 30분에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이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재광 기자 / stmkjki@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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