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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놀 궁리

포항시립 대잠도서관 ‘놀궁리 수다회’
‘오늘’ 놀아야 놀이터 프로젝트 일환
아이의 놀 권리ㆍ어른의 관점 이야기

김놀 기자 / stellakn@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제1회 놀궁리 수다회-엄마가 보는 놀이, 아이가 보는 놀이’가 9일 오전 11시 포항시립 대잠도서관 3층 세오녀실’에서 민간단체 ‘놀이터를 고민하는 포항 엄마들’의 주관 하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8 포항 문화도시 조성사업 우수 콘텐츠∙프로그램 공모󰡕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놀아야 놀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행사로서 어린이들의 놀이와 놀 권리에 관해 어른들이 모여 서로의 관점과 생각을 나누는 집담회이다.

1부 ‘놀이를 위한 궁리’, 2부 ‘놀이를 위한 수다’ 등 총 2부로 구성된 이 행사는 1부에선 인천대학교 이은봉 교수를 초청해 ‘관점을 바꿔야 세상이 보인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어보고, 2부에서 그와 관련된 견해를 참여자들과 편안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6일에는 누구나 밧줄로 그네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누구나 숲그네’ 행사가, 18일에는 송림테마거리에서 ‘놀아야 놀이터’가 열릴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획돼 있다.

이후의 자세한 일정은 ‘놀이터를 고민하는 포항 엄마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ohangnolit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민간단체 '놀이터를 고민하는 포항 엄마들'은 획일화된 현재의 놀이터와 아이들의 놀 권리를 걱정하는 엄마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부터 송도 송림테마거리와 포항 곳곳의 어린이공원에서 재활용자원과 밧줄 등을 활용한 공공 팝업 놀이터행사를 자발적으로 열어왔다.

기존 활동에 이어 올해는 (재)포항문화재단의 지원 하에 포항시민들의 놀이 감수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놀궁리 수다회’와 ‘밧줄모험놀이’, ‘숲물총놀이’, ‘박스 집짓기’ 등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들을 위한 ‘놀아야 놀이터’와 같은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놀 기자 / stellakn@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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