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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림자원을 학폭 상처 치유제로…

전국 최초 프로그램
피ㆍ가해학생 교우관계 회복 기여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학생과 학부모, 가해학생 및 업무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부 예산 2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아울러 도내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회복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공모를 통한 운영 기관 선정 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 피해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로 인한 마음 치유, 가해학생들의 피해학생들에 대한 건전한 교우관계 회복, 학교폭력 업무 스트레스로 힘든 교직원 대상 마음치유 연수 프로그램 등을 병행·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전국 최초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학교폭력 관련 학생 치유프로그램이 시범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해학생들은 사회 관계능력 증진으로 본 사업의 성과가 최대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말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과 숲 활용 프로그램 관련해 도내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산림치유 및 산림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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