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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봉황초 티볼부, 전국대회 ‘값진 성과’

첫 본선경기 출전 3위 입상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방영수기자] 경산 봉황초등학교 봉황피닉스 티볼부는 지난 4일 대구달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8년도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티볼대회’ 남자초등부에서 3위에 입상했다.
예선리그에서 전남 웅천초, 충북 이수초, 제주 신제주초와 B조에 편성되어 리그경기를 펼치며 첫 경기 전남 웅천초를 상대로 17대 7로 가볍게 승리하고 충북 이수초, 제주 신제주초를 연속으로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봉황초등학교 피닉스티볼선수는 전국대회 처음으로 본선경기에 출전해 울산 월계초에 14대 15로 아깝게 패했으나 전국대회에서 3위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남숙 교장은 “열심히 연습한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 본선경기까지 진출한 것에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말하며 “노력하는 자에게는 신체조건도 재능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격려하고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체력향상은 물론 바른 인성도 함양하고자 하는 학교스포츠클럽 본래의 목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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