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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中 닝보시 치기공교육센터 개소

한국 첨단 기술교육 시작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0일
ⓒ 경상매일신문 대구보건대학교가 중국 닝보(寧波)시에 치기공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은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사진 가운데)이 관계자와 함께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보건대학교가 중국 닝보(寧波)시에 치기공교육센터를 개소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중국 닝보(寧波)시에 치기공기술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의 첨단 치기공 기술교육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남성희 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등 대학 일행은 지난 5일 중국 닝보시에 위치한 러네스(Runyes)사를 방문하고 치기공교육에 관한 계약식과 '네스(Runyes)대구보건대학교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또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와 이승희 교수는 지난 5일부터 3일 동안 '3 Shape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과투명 교정장치 제작의 이론 및 실습' 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 목적은 치과투명장치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이와 더불어 러네스는 몇 달 전부터 홍보를 실시해 교육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중국 각지에서 찾아온 치과의사 8명을 포함해 치과기공사, 러네스 임직원 등 모두 31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대구보건대학교와 러네스는 대구보건대 치과기공분야 자문위원인 ㈜저스트 권태룡 대표의 소개로 지난해 6월 처음 만났다.  중국 치기공 분야 제조 및 교육, 관련 월간잡지를 발행하는 러네스는 대구보건대학교치기공과의 첨단시설과 교육에 관심을 갖고 중국현지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시설과 교육운영 및 홍보는 러네스가 담당하고 강사, 강좌, 재료 등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가 맡는 방법이다.  또 대구보건대 강사에 대한 항공, 숙박, 강사료 등 비용은 러네스가 지급하기로 했다. 

이후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12일 남성희 총장, 러네스 브라이트 서(Bright Xu)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치과보건의료분야 임상교육 협력에 관한 교류협정' 을 체결했으며, 8개월간의 공사후 치기공센터가 완공돼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교육 강사인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는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첫 시작하는 올해는 분기별 교육시간이 21시간으로 예정돼 있지만 매년 시간을 대폭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이번 교육협력은 한·중 국제산학협력과 LINC+(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의 성과이자 교육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며 “우리 대학의 치기공 기술을 전파하고, 중국 해외유학생 유치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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