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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팀,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 ‘최우수’

법학부 김진ㆍ성재우ㆍ김희진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2일
'제10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동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법학부 김진(4학년), 성재우(3학년), 김희진(3학년) 학생팀은 최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모의재판 이전에 제출한 서면 변론서를 통해 최우수 검찰 변론서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동대 팀은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모의재판은 한 가상 국가 내에서 독립을 원하는 무장집단과 이를 제지하는 국군의 무력충돌을 주제로 각 팀이 검사와 변호사를 나눠 맡아 재판이 진행됐다.
한동대는 예선에서 검사와 변호사를 각 1회 맡아 재판을 진행했다.
또 준결승과 결승에서 모두 검사를 맡아 재판을 진행했으며, 국제인도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지휘관의 책임을 논증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진 학생은 “우선 하나님의 힘과 지혜를 간구해 나아가며 준비를 했다”며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이 도와준 학회원들과 선배님, 교수님, 지도교수 존 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존 신(John T. Shin) 법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것도 축복이었지만, 더 큰 축복은 각 팀 구성원이 자신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더 믿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날마다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적십자사, 국제적십자위원회,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가 후원했다.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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