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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 학과 개설 20주년`산학간담회·동문초청의 밤 기념행사`

글로벌 K뷰티 교육 메카로 성장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
 
ⓒ 경상매일신문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가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산학간담회·동문초청의 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과(이하 뷰티과)는 최근 인당뮤지엄에서 학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해 산학간담회 및 동문 초청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뷰티과 동문생들과 류지원 한국미용학회장, 안영희 미용실원장, 박기민 석미용실총괄이사 등 뷰티관련 산업체 대표 150여명이 참석해 교육적 유대관계를 지향하고, 학과 20주년 성년식을 산학간담회 형식으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동문회 주관으로 20년간 학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최경임 교수의 퇴임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대구보건대 뷰티과는 ‘어헤즈맨’ 이미영원장(엘샘), ‘벨스킨’ 윤은경 원장과 산학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실습, 취업 연계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20년 성년이 되는 동안, 본인들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었을 뿐만 아니라 뷰티관련 산업체 등 각자의 영역에서도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양적 질적인 학과의 발전은 뷰티산업체 관계자분들과 학과 동문 선배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이현주 학과장은 “지역에서 처음 개설해 명문학과로 그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수뷰티 산업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1999년 대구지역 최초로 학과가 개설된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과는 학내기업인 뷰티프라자운영, 최초 전국동아리경진대회, 졸업작품발표회 등 뷰티관련 학과 발전에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며, 명품 뷰티인력 양성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며 2천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호주, 캐나다, 싱가폴, 일본해외 취업에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까지 K뷰티 교육을 수출하는 글로벌 뷰티교육의 메카로서 성장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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