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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교수와 함께하는 일본어 ‘호응’

동계방학 일본어 클래스 운영
예비신입생+재학생+주민 대상
4개반 분류…집중수업 효과↑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7년 01월 19일
사진설명 :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는 동계방학기간인 지난 4일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재학생, 예비신입생 그리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본어 실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일본어 클래스인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눠 운영해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 일본언어문화학과는 동계방학기간인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맞춤형 일본어 클래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일본어 클래스는 재학생, 예비신입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본어 실력향상을 위해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눠 운영됐다.
각 클래스는 3~4명의 소수 인원으로 이뤄져 집중수업이 가능했다. 일본인 교수인 이마이 교수, 에비나 교수를 비롯해 강진문 교수, 이정희 교수가 맡아서 수업을 진행했다.
입문반에서는 문자 및 발음 수업 때 교환유학생으로 와있는 테라시타 학생과 우메무라 학생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수업을 열정적으로 이끌었다.
위덕대는 일본인 대학생 홈스테이 유치 등 일본언어문화학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코자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일본어 클래스를 기획한 일본언어문화학과 강진문 학과장은 “일본어 실력이 부진한 재학생들이 일본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함께 공부하게 될 예비신입생들에게는 일본인 교수님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7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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