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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자율적 독서문화 실현

‘책 읽는 학생’ 추진…중요성 강조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책을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독서인 육성을 위해 ‘책 읽는 학생, 책 잇는 수업, 책 키움 학교’을 운영한다

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책 읽는 학생’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개념을 넘어 사실적 이해, 추리나 상상적 이해, 비판적 이해 등 ‘의미를 구성하며 읽는 학생 육성’에 초점을 맞춰 전 학급에서 ‘한 책 다함께 읽기’를 연 1회 이상 운영, 책 읽기에서 출발하는 ‘학생 책쓰기 동아리’ 50팀과 ‘낭독 동아리’ 50팀, 초‧중학생 권장도서 읽기, 자율적 인증 평가를 지원하는 ‘e-독서친구’온라인 시스템 등을 운영‧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책 잇는 수업’은 책과 수업을 이어주는 활동으로 학생의 삶과 지식을 연결해 온전한 배움이 일어 날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국어과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운영, ‘도서관 활용 수업’ 학급별 주 1회 이상 운영, 책 읽기 수업 U-선생님(유튜브 스타 선생님) 50 학급을 공모해 책 읽기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부터 학급별로 연 1회 이상 연극‧드라마 수업 권장 등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책 키움 학교’는 책과 함께 꿈을 키우는 자율적 독서문화가 있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사제 동행 독서’로 매일 20분 이상 책을 읽는 문화 조성, ‘책 읽기 학교’ 50교를 공모해 특색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경북도교육청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독서 동아리’ 15팀을 지원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어울림 3담꾼을 육성하기 위해 학교별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마숙자 경북도교육청 초등과장은 “사람은 알고 있는 단어만큼 사고하게 되고, 나아가 이해와 판단을 하는 근본이 되는 것으로 즐겁게 책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된다”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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