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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내년 수석교사 최종 12명 확정

교직 사회 학습조직화 촉진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 경상매일신문  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수석교사 최종 선발 대상자 12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수석교사 최종 선발 대상자 12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일선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와 대구 미래교육의 초석이 될 수석교사에 대한 선발을 진행해 최종 선발 대상자 12명을 선정했다.

선발 전형 1차는 교육지원청에서 2차는 시교육청에서 이뤄졌으며, 1차 심사는 서류심사와 동료교원 면담 등 현장 실사로 수업 전문성과 관계형성 능력을 검증했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해 심층면접을 통한 역량 평가로, 수업 역량, 동료교사 지원 역량, 학생 지도 역량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12명 선발에 44명의 교사들이 지원해 수석교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대구에는 총 64명의 수석교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초등학교에 22명, 중고등학교에 40명, 특수학교에 2명이 배치돼 교사의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교수 및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자료 개발 및 연구 활동, 교내 연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융합 수업 등의 활동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실 수업 개선 및 대구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석교사제는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수업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우대받는 교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수업 역량이 우수한 교사들을 수석교사로 선발한다.

수석교사는 수업시수를 1/2로 경감해 수업 방법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하고, 동료교사들과의 수업 컨설팅 및 교수 관련 자료 공유 등을 통해 수업 질을 향상하며, 교직 사회의 학습조직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구시교육청 이상근 초등교육과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다양한 교수방법을 적용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수석교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며, 이런 역할을 위해 앞으로 수석교사 선발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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