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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등 353억 원 조기 집행

명절 전 공사현장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 총력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시교육청이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353억 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및 물품·용역대금 353억 원을 조기 집행하고,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추석 명절 전까지 대금지급기한을 법정 5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하고, 준공(기성)검사도 법정 14일보다 앞당겨 7일 이내 완료하기로 했다. 또 단위학교 발주 공사에 대해 조기에 교육청 예산을 교부하고, 공사업체에 기성금·선금·노무비 청구제 등을 적극 안내해 조기 대금청구를 유도·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대구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공사현장의 임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특별지도·점검하고, 공사업체 대표자에게 서한을 발송해 체불 방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교육청은 임금체불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시정 지시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에 고발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처리 기한을 최대한 단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기 집행으로 임금체불 없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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