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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초곡초, 흥해 어린이 웃음소리 채워진다

내년 3월 개교…교명 최종 선정
“사랑받는 학교 되도록 지원할 것”

정승호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
2019년 3월 2일 개교하는 초곡초등학교 조감도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포항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개교하는 포항시 흥해읍 초곡지구의 초등학교 교명을 ‘초곡초등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포항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 신설학교 교명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42건의 교명이 응모돼 이같이 선정됐다.

‘초곡초등학교’의 초곡(草谷)은 이 지역의 고유지명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여겨지며, 풀빛처럼 싱싱하고 빛나는 생명의 푸른 꿈을 가진 학생들을 키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석 교육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부르기 쉬운 교명이 선정된 만큼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많이 배출돼 앞으로도 사랑받는 학교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교명은 행정예고를 거친 후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2번지에 들어선다.
정승호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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