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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량 뛰니 양도소득세 ‘껑충’

작년 18조 걷혀…역대 최대치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지난해 부동산 활황세에 양도소득세가 18조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획재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걷힌 양도소득세는 총 1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5조1000억원에 비해 2조9000억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당초 예상보다도 7조7000억원이 더 늘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양도소득세가 증가한 것은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가 시행되기전 부동산 거래가 늘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분기 주택거래량은 23만2800건으로 전년동기 19만9300건보다 16.8%가 늘었다. 토지거래량도 71만5100필지에서 86만9700필지로 21.6%가 증가했다. 여기에 부동산가격 상승에 따른 과세표준 금액도 세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도별 양도소득세 세입 실적은 2012년 7조5000억원, 2013년 6조7000억원, 2014년 8조1000억원, 2015년 11조9000억원, 2016년 13조7000억, 2017년 15조1000억원, 2018년 18조원을 각각 나타냈다.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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