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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안전에 412억 투자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0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방영수기자] 
티웨이항공이 안전 투자에 힘을 쏟으며 올 한 해를 철저히 대비한다.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한 철저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가장 안전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약 412억 원 규모의 안전 투자 계획을 밝혔다.

​우선, 전체 412억 원 규모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운항 분야다.

비행훈련 효과 향상과 안전 운항 도모를 위한 모의비행훈련장치(SIM, 시뮬레이터)훈련장비 도입과 운항자료 지원 및 관리 등에 약 178억 원을 투자한다.

​예비엔진의 추가 도입도 이어진다. 지난해 도입 후 운영 중인 예비엔진 1대에 이어, 올해 약 150억 규모를 투자해 2대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전체 총 3대의 예비엔진 보유를 통해, 엔진 수리 및 각종 비정상 상황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운항환경을 조성한다.

​객실 분야의 경우, 약 40억 규모로 객실승무원의 효율적인 훈련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자체 훈련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관련 부서를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훈련센터 추진 과정에 돌입한 상태다.

​이밖에도 정비 분야에서는 올해 6월부터 새로 도입되는 보잉 737 MAX 8 기종에 대한 장비 구매와 각종 품질심사 활동 등을 위한 투자를, 운항 통제 분야의 경우 종합통제실 인프라 구축과 운항관리사 교육 훈련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한 부문별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최우선의 가치를 통해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로서 승객분들을 모실 것"이라며, "올해도 안전 운항을 위해 전 임직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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