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01-23 오전 12:31: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포항제철소 스마트 안전모…‘안전ㆍ효율’ 두 마리 토끼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무선형 스마트 안전모’을 현장에 도입해 작업 안전과 효율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 안전모는 일반 안전모에 각종 스마트 센서와 안전부품을 장착한 착용형 스마트 기기(Wearable Device)로 2016년 사내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되어 포스코 정보기획실과 포스코ICT가 협업해 만들었다.

초창기 유선형으로 자체 개발됐다가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기능을 반영해 무선형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 각각 50대를 배치해 활용 중이며 최종 테스트를 마친 후 전사에 도입할 예정이다.

무선형 스마트 안전모에는 LED 랜턴, 영상통화와 녹화가 가능한 카메라, 이산화탄소 및 산소 감지 센서, 진동 및 소리 알람, 긴급구조요청(SOS), 근접센서 등 7가지 부품이 부착됐다.

밴드 앞면에는 카메라가 있어 운전실에서도 현장 곳곳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카메라 주변에 LED 랜턴이 부착돼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녹화된 영상은 스마트폰이나 운전실, 사무실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뒷면에는 유해가스 감지 및 산소 농도 측정 센서가 있으며 긴급 상황 시 SOS 버튼을 통해 구조 요청도 가능하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올해 설비고도화와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 스마트화)을 가속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현장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무선형 스마트 안전모’을 착용하고 현장 작업을 펼치고 잇다.
ⓒ 경상매일신문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