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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상장법인 시가총액 감소

10월보다 1천448억ㆍ0.28%↓
美 관세ㆍ한은 금리인상 영향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지난 11월 대구ㆍ경북 상장법인(106사)의 시가총액이 52조 1,091억원을 기록, 전월대비 0.28%(1,448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기업의 실적 호조 및 글로벌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 수입차 관세부과 우려 및 한국은행 금리인상 결정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이 매우 큰 POSCO(41.41%)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30조 5,304억원으로, 지난 10월의 약 29조 7,597억원 대비 2.59%(7,707억원) 증가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지난 11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3.19%로 전월대비 0.13%포인트 감소했다. 지역의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7사)의 지난 11월 시가총액은 POSCO(9,155억
원), 한국가스공사(1,015억원), DGB금융지주(1,015억원), 삼익THK(137억원) 등의 감소로 전월대비 0.52%(2,035억원) 감소한 약 38조 9,124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69사)의 지난 11월 시가총액은 포스코켐텍(1,536억원), 티케이케미칼(468억원), 유에스티(403억원), KH바텍(402억원), 시노펙스(323억원) 등의 증가로 전월대비 0.45%(587억원) 증가한 약 13조 1,967억원을 기록했다.

대구ㆍ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전월대비 1.51% 증가하고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5.64% 감소했다.
지난 11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약 5.4억주로 지난 10월의 약 5.3억주 대비 1.51%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량은 약 2.1억주로 전월대비 큰 변화가 없었고, 코스닥시장 종목은 약 3.3억주로 전월대비 2.82% 증가했다.

한편, 지역 투자자의 11월 거래량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량 대비 2.41%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감소했다. 11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약 3조 8,170억원으로, 지난 10월의 약 4조 453억원 대비 5.64%(2,283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2조 1,082억원으로 전월대비 4.47% 감소하고, 코스닥시장 종목은 약 1조 7,088억원으로 전월대비 7.05% 감소했다. 지역 투자자의 지난 11월 거래대금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대금 대비 1.68%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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