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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수출사, 지역현안 토론회

기업협의회 대표 20人 등 참석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회장 최우각, (주)대성하이텍 회장)는 8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을 초청 ‘대구경북 수출기업 지역현안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대구경북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20명,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정책 담당자, 초보 창업자, 청년 구직자, 학계 등 다양한 토론자가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무역업계는 미중 통상 분쟁 등으로 촉발된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함께 최저임금인상 및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평가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업체는 작년 사드 문제에 이어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수출환경이 더욱 불확실해졌다며 국내 경영환경 또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기업에 대한 친화적인 정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평균보다 더 높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전국: 10.1%, 대구: 13.6%, 경북: 12.5%, 올해 2분기 기준) 청년 구직자들 또한 기업환경만큼이나 어려운 구직환경에 대해 현실적으로 기업체들이 신입직원보다 경력직원을 선호하므로 취업기회를 잡는 것이 어렵다며 대학 교육이 일자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오늘 지역현안 토론회는 수출기업, 구직자, 창업자, 정책 담당자, 학계 등 다양한 분들의 좋은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진솔한 의견교환과 치열한 고민을 통해 수출기업이 성장하고 더 나아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역동적인 대구·경북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고 밝혔다.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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