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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문의 빗발

1년 이상 재직 만 15~34세 대상
5년 근무 시 3천만 원 목돈 지원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북동부지부 (지부장 황의경)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신청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경북동부지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재직자가 가입 후 5년 동안 근무하면 3천 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청년 재직자·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공제만기(5년) 시 적립금 전액을 청년 재직자가 받는다. 청년 재직자가 월 12만 원 이상, 기업은 월 20만 원 이상 5년간 적립하고, 정부는 월 30만 원씩 최대 3년간 적립 (1,080 만원)지원한다. 공제 5년 만기 시 청년재직자는 3천 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자격은 중소․중견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재직자다. 군 제대자의 경우 군 복무기간만큼 나이를 추가로 인정하여 신청가능하며, 최대 나이는 만 39세로 제한한다.

기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된 청년재직자도 가입자격에 해당할 경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로 전환이 가능하다. 가입대상 중소기업은 유흥주점업,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 동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 및 청년재직자에 대한 세제혜택도 있다. 기업이 청년 재직자를 위해 적립하는 공제금은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25%도 받을 수 있다. 청년재직자는 공제 5년 만기 때 공제금 수령에 따른 근로소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현재 동 사업 공고시행 이후 지역 중소기업 및 가입대상 청년재직자들로부터 가입 신청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접수는 중진공 경북동부지부 및 기업은행 전국 지점(600여 개) 등 협약위탁운영기관에서 하며,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동 사업 과 관련해 접수 및 상담 등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 054-223-2043/2051)로 하면 된다.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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