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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임직원, 배식봉사 ‘훈훈’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 임직원들이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해도·송도동)을 찾아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이대우 노경협의회 대표, 이규장 외주파트너사협회장 등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이 설을 맞아 특별 식단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식사 후에는 떡국용 떡과 간편식 사골곰탕을 드려 연휴 기간에도 드실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포스코 나눔의 집'은 2004년 해도동에 처음 설립한 이후 2013년에 송도동에 문을 열었다. 매년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일 약 520여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하고 있다.[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이 무료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규장 외주파트너사 협의회 협회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이대우 노경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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