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0-17 오전 12:30: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포항 폴리텍大, 재취업 성공 사례 소개

허정현 씨, 전문기술 과정 이수
환경 분야 중견기업 입사 성과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학장 박무수)는 대학에서 기술교육을 이수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11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산업설비과 허정현(37·사진)씨이다. 허씨는 어려운 고용상황 속에서 포항캠퍼스에 입교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알선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했다.

2남 1녀의 아버지인 허씨는 4년제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새벽부터 출근해 신호수, 공무, 화물차 운전, 굴삭기 운전 등 10년간 건설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던 중 건설경기가 악화되며 5명의 가족을 부양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언제 그만둬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평생 직업을 찾고자 허씨는 포항캠퍼스 전문기술(기능사 1년)과정에 문을 두드렸다. 건설 분야에서 근무하며 허씨에게 기술은 생소한 분야는 아니었다. 하지만 처음 배워보는 용접 등의 설비 기술을 익히고자 남들보다 더 노력했고 그 결과 입학 후 6개월 만에 용접산업기사를 포함해 특수용접기능사, 용접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4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현재 환경 분야 중견기업 재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허씨는 현장의 시설 관리, 유지 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기술인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한편 허씨는 “포항캠퍼스의 실습장비들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수님들의 피드백 덕분에 기술 역량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 경상매일신문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