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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강관산업 인지도 제고 ‘머리 맞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컨퍼런스 개최…200여 명 참석
세계 파이프라인 현황 등 공유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4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17 한국파이프라인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강관 수요 확대 및 국내 강관산업 인지도 제고에 필요한 세계 파이프라인 시장현황, 기술분석 및 현장적용과 관련한 전문 지식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금년에 처음 개최된 파이프라인 전문 행사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강관협의회 박훈 회장(휴스틸 대표이사) 등 강관 및 플랜트 업계,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 간 이어지는 컨퍼런스 첫날 박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상반기 강관 수출은 호조세를 보였으나, 북미에서 비롯된 유정용 강관 통상 문제로 인해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며 “부가가치와 진입장벽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북미 지역 외 송유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시점에서 본 행사는 시의적절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개회사 이어 환영사와 축사에 나선 재미한인해양공학자 이재영 대표(JYL파이프라인 대표)와 대한금속재료학회 민동준 회장(연세대 금속공학과 교수)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진 EPC(EPC: 대형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와 부품·소재조달, 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 시장에서 기술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가진 해외 엔지니어의 노하우와 전문지식, 인적네트워크를 국내 강관 및 플랜트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철강협회와 (주)키멕스 공동주최로,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강구조학회, (주)포스코, 에스엔엠미디어(주)의 후원과 ㈜세아제강, ㈜휴스틸, (주)넥스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의 협찬으로 이뤄졌다.[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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