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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꼼꼼한 저수지 점검 담당자 교육

국가안전대진단 시스템 사용법 진행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사진설명 : 경주시는 8일 한국농어촌공사, 읍면동 저수지 담당 공무원 3O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경주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저수지 합동점검에 앞서 8일 한국농어촌공사, 읍면동 저수지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정확한 업무숙지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방법,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 사용법 등에 대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진단 기간 동안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지진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지역 내 농업용저수지 364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보수‧보강이 필요한 안전진단 C등급 이하 5만㎥ 이상 농업용 저수지 20개소에 대해 농어촌공사와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그 외의 저수지는 자체 점검할 예정이다.
저수지의 경우 안전등급 A․B등급은 양호, C등급은 안전에 문제가 있어 예의 주시, D등급은 즉시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 E등급은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하는 상태를 뜻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해빙기에 대대적 안전점검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키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안전점검이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진단 기간을 통해 파악된 보수 보강 수요에 대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불시에 찾아오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시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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