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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기업ㆍ단체들, 인재육성 장학금


권용성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 영주 호수목장&영주요거트(2)(왼쪽에서 두번째가 안일륜 영주요거드 대표,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박성수 호수목장 대표)
ⓒ 경상매일신문
↑↑ 영주 친구유통(주)(오른쪽이 하원태 대표)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
추운 겨울을 녹이는 영주지역 내 기업·단체들의 영주시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주포교당에서 100만 원, ㈜삼성시스템공조에서 200만 원, 친구유통(주)에서 1천만 원을, 호수목장&영주요거트에서 200만 원을 각각 기탁해 기해년 장학회의 첫 기탁의 문을 열었다.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풍기인삼축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 수익금을, 영주포교당에서는 매년 운영하는 일일 찻집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영주와 안동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삼성시스템공조에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서 장학금 기탁했다.

친구유통(주)은 지역 인재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기탁을 하게 되었으며, 호수목장&영주요거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욱현 이사장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우수 인재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권용성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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