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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RSV 감염 신생아 5 → 17명

“추가 발생여부 모니터링 계속”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시 달서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가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8일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7명이 RSV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RSV 감염 신생아는 5명이었다.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을 찾은 신생아와 산모 등 170명을 역학조사해 17명이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RSV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 중 11명은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4명은 병원에서 퇴원했고 2명은 외래진료를 받고 있다. 이 산후조리원은 전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전체 병동을 폐쇄한다.

바이러스 최장 잠복기를 8일로 보고 보건당국이 내린 결정이다. 산후조리원에 머문 산모와 신생아들은 모두 퇴소한 상태다.

RSV는 늦가을부터 겨울철까지 유행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다.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나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도 진행한다.

심할 경우 면역력이 약한 영아는 사망할 수 있다. 잠복기는 보통 4~5일 정도다.

대구시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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