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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모든 학교 ‘발암물질 석면’ 사라진다

교육부, 2029년까지 내진보강 완료
학생건강보호…통학버스 안전 강화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교육부가 학생건강 보호를 위해 2027년까지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을 모두 제거한다. 또 지진에 대비해 2029년까지 학교건물 내진보강도 단계적으로 완료키로 했다.
교육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16~2018년 실시했던 제1차 기본계획의 결과분석을 통해 성과있는 분야는 심화·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이에 실효성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유·초·중등 4112개교 9만9126명의 학생·교직원·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학교 내 석면제거는 2027년까지 완료한다. 
교육부는 석면제거 대상건물 총 3308만3000㎡에 대해 매년 3047억원씩 총 3조475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내진보강도 실시할 방침이다.
지진 위험지역은 매년 1700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하고 그 외 지역에는 2024년까지 매년 1800억원, 2029년까지 36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유치원과 특수학교에는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스프링클러가 우선 설치된다. 스프링클러는 현재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1만6739곳 가운데 3091곳(18.5%)만 설치돼 있다.
통학버스 안전도 강화된다.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모든 통학버스에 안전확인장치를 설치하고, 학생들의 승·하차 여부를 학부모에게 실시간 메시지로 전송된다.
또 현재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내년 2~6학년으로, 2020년부터는 전학년으로 확대한다. 학교 내와 학교 인근에 수영장이 없는 지역에는 조립식·이동식 수영장 보급도 지원할 방침이다.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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