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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ㆍ사람 공존하는 ‘문경 모전천’

이색테마길 조성…관광객 호응
김세열 기자 / ksyksy0127@nate.com입력 : 2018년 12월 07일
[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문경시는 최근 시민들의 모전천 수변공간개선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모전천 이색테마길 조성사업’을 추진, 시민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전천 이색테마길 조성사업’은 문경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모전아파트에 이르는 총 길이 650m의 모전천변을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이색테마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지난 2월 ‘점촌2동 테마길 조성사업 추진위원회’구성과 함께 총 3개 구역으로 나눠 시행됐다.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모전교에 이르는 제1구간 ‘수달의 거리’는 최근 야생동물 1급인 수달(천년기념물 제330호)을 비롯해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등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이 자주 확인되는 바, 그와 관련한 캐릭터 조형물 설치사업을 통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달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모전교에서 모전아파트에 이르는 제2~3구간 ‘모전천 자연테마의 거리’는 모전천 사계의 아름다움과 모전천 내에 서식하고 있는 수생물들을 주택 벽면에 담아내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새로운 명소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테마길 전 구간에 걸쳐 운동기구 6개와 벤치 23개를 신규 설치하고 곳곳에 꽃 화분을 조성하는 등, 주민생활편익과 건강증진에도 세심한 배려를 다하는 등 주민만족을 증대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수일 점촌2동 테마길 조성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이색테마길 조성사업이 점촌의 젖줄과 같은 모전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 생태․문화․휴양의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윤 점촌2동장은 “벚꽃과 창포 등이 어우러져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모전천은 현재 다양한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모전천 이색 테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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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열 기자 / ksyksy0127@nate.com입력 : 201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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