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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기업 채용 박람회 ‘북적’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7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방영수기자] 대구 동구청은 5일 대회의실에서 '동구 청년드림빌리지 기업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동구청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취업해 지역 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동구 청년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1명의 청년을 지역기업에서 일하게 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30명의 지역청년들을 지역 강소기업에서 채용하기위해 개최한 이번 ‘동구 청년드림빌리지 기업채용 박람회’에는 청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일자리를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동구 청년드림빌리지 조성사업' 설명과 참여기업 홍보를 통해 청년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청년들은 채용을 원하는 기업부스를 방문해 입사를 위한 자격요건과 기업의 복리후생 등 궁금한 점을 꼼꼼히 묻고 현장에서 당일 접수를 하기도 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30여개 기업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동구관내 이시아산업단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의 강소기업 20개사에서 SW개발, 연구원, 마케팅 일반사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30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며, 채용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10일까지 관련 서류(동구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 참고)를 동구청 창조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청년일자리를 위해 동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보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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