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2-18 오전 12:2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대구준법지원센터ㆍ영남대 영천병원 ‘맞손’

性충동 약물치료 대상자 지원 MOU
이태헌 기자 / leeth9048@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양 기관이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11일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性)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의 피치료자에 대한 약물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를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으로 성폭력 범죄의 재범방지를 위해 긴밀한 공조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성충동 약물치료제도는 재범위험성이 높은 성도착증 환자에 대해 치료약물을 투여해 성충동을 억제시키고, 전문가의 심리치료 프로그램 및 보호관찰관의 체계적·과학적 관리를 통한 정신적·성적 장애를 치료해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2011년 7월 24일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0.07.23. 제정)된 후 대구·경북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성충동 약물치료를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이 맡게 됐다.
대구준법지원센터 이우권 소장은 “이번 영남대학교 영천병원과 MOU 체결로 성충동 약물치료 대상자의 상시 지원체계 수립되어 지역사회 성범죄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행기관과 치료기관 간의 상시 협업을 통해 성폭력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헌 기자 / leeth9048@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인사 결혼 부음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