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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도 빚고, 한국의 정도 나누고~

달서구다문화센터,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3일
ⓒ 경상매일신문  사진은 지난해 대구달서구가 실시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보내기' 모습.  대구시 달서구청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달서구가 14일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달서구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음식을 만들어 서로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 가족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과 꽃떡 등 한국전통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나누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 설 명절에는 ‘행복한 명절보내기’ 행사로, 이곡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외국인 가족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간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8천800여명의 외국인주민과 2천여세대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내·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업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기'외 외국인주민의 한글능력향상을 위한 다문화 한글백일장, 다문화축제, 러브 인 달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다문화사회 공동체조성에 노력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이웃사촌의 따뜻한 정을 서로 나누며 배려하는 좋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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