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09-21 오전 12:3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부동산의 모든 것…수강생 큰호응

상생포럼 10기 2주차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3일
ⓒ 경상매일신문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경상매일신문 ‘상생포럼 10기’ 2주차 강의가 12일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부동산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열려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CEO, 정부유관기관 간부공무원 등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강의, 2부 조찬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2018 상생포럼’ 2주차 ‘부동산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는 전국의 많은 지역에 새로운 택지가 개발되고, 또 여러 지역에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규모가 작은 산업단지도 있고, 규모는 커도 활성화가 되지 않는 산업단지도 있다. 산업단지도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 중요한 문제다.
2016년 세종시의 지가를 봐도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전동면이나 신도시 생활권과 접하고 있는 연기면, 연동면의 토지가격이 신도시 보다 더 많이 올랐다. 즉 개발지보다 개발지 주변의 농지를 잘 찾아내 선점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토지투자는 단기간에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쉽지 않은 분야다 따라서 토지투자에 관심을 갖는다면 다양한 개발지대에 대한 성장모델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온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하다. 가을날 풍성한 수확의 결실을 안겨주듯 뿌린 만큼 거두고 그 이상의 수익을 안겨주는 땅을 찾기 위해 개발지로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어 포항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수강생 질문에 박 대표는 “기업이 생기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지역 부동산 가격은 상승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세계 철강 산업 1위 기업인 포스코가 관련 공장을 해외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포항에 건설토록 지역민과 관이 합심해 유도한다면 세계가 포항을 주목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포항지역 부동산 가격은 물론 침체된 경기가 급성장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나선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는 현재 한국경제TV ‘박관식의 땅땅땅’에 매주 일요일 저녁 생방송에 출연중이며, 부동산 실무전문가, 토지전문가로써 20년 이상 현장 중심의 실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풍수를 현대적으로 이해, 분석하고 신 개발지를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해오고 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주)아름다운 주택 대표, 원부동산 자문 상담소 대표를 역임한바 있다.

‘상생포럼 10기’ 수강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4주간 실시된다. 다음 주 3주차 강의는 저녁 6시 30분에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종관 포항리더십개발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율동기자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3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