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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봉성면, 레미콘 차량지원으로 농업용수 공급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 레미콘농업용수공사진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봉화군 봉성면(면장 정태영)은 최근 폭염특보가 계속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매일 살수차량을 동원해 가뭄농가에 농업용수공급과 지역 내 하천에 장비를 활용 물 웅덩이를 개발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8일 봉화읍 ㈜삼영레미콘 차량 5대를 지원받아 봉성면 봉양리 일원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귀감을 샀다.
박 모(75, 봉양리) 씨는 "가뭄에 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면과 지역 업체가 레미콘 차량을 지원해 농작물 가뭄 해갈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정태영 면장은 "가뭄 해소 때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살수차량, 급수장 지원, 하천용수공급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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