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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씨름대회, 시원한 한판승부 벌인다

11일 신당동 강창공원서 열려
‘ㅅ’문화콘서트 공연도 개최
무더위 탈출 아이스크림 제공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 경상매일신문  대구달서구가 씨름왕 선발 대회와 ‘ㅅ’문화콘서트를 강창공원 물놀이장에서 개최한다.  대구시 달서구청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11일 물놀이장이 있는 신당동 강창공원에서 민속씨름 대회와 폭염탈출을 주제로 ‘ㅅ’문화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물놀이장을 갖춘 신당동 강창공원에서 더위를 피해 나온 주민들과 함께 시원하고 다채롭게 열린다.

민속씨름대회는 오후 4~7시까지 학생 4개, 남자 일반 3개, 여자 일반 3개부 등 총 10개부로 나눠 주민 60명이 참여해 모래판에서 시원한 한판 승부를 펼쳐 올해 달서구 민속 씨름왕을 선발한다. 또 민속씨름과 함께 ‘제4회 달서구청장배 팔씨름대회’도 주민 현장 접수 등을 거쳐 동시에 열려 대회 열기를 더한다.
 
이와 더불어 대회 열기를 식히기 위해 강창공원 물놀이장 시설도 특별 운영해 오후 5시 40분~7시까지 늘릴 예정이다.  씨름 대회 후에는 동네 예능인들이 폭염 탈출을 주제로 ‘ㅅ’문화콘서트를 연다.

특히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희망을 전하는 의미의 ‘ㅅ’문화콘서트는 지역의 숨은 다양한 예능인들을 선발해 세대, 계층별, 계절과 트렌드에 맞춰,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는 달서구 생활 속 대표 문화공연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지역 인디밴드 매드킨, 비보이 피닉스크루 등이 공연에 나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청량감을 구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전 달서구문화원에서는 구민들이 서로 이웃과 함께 무더위를 탈출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300개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은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일상 속 구민들이 생활에 활력이 되는 씨름대회와 시원한 공연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도심 속 진정한 문화바캉스를 즐기길 바란다"며 "이날 만큼은 대문을 활짝 열고 이웃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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