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2-17 오전 12:52: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주낙영 경주시장, 목민관 역할ㆍ책임 강조

출범 첫 읍면동장 회의 주재
민선7기 시정철학 방향 공유
경제 살리기 등 3개 중점 제시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사진설명 :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이후 첫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이후 첫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유례없는 폭염으로 피해예방 대책에 여념이 없는 읍면동장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민선7기 시정철학에 대한 방향과 함께 주민에 대한 봉사자이자 목민관으로서 읍면동장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민선7기 시정을 이끄는 방향에 대해 ‘경제 살리기’와 ‘소통과 공감의 열린 행정’,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등 3가지를 중점적으로 내세웠다.
어려운 경제 살리기와 관련해서 장기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 좋은 기업 유치, 교육환경 개선, 관광인프라와 농업경쟁력 제고 등이 중요하지만, 주민과 접점에 있는 읍면동에서는 재래시장, 영세상인, 중소기업 등 현장경제 주체의 기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 시장은 “관리는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지방수령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목민심서의 내용을 언급하며 “지역 주민과 직접 대면하면서 높은 기대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읍면동장은 목민관으로서 남다른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주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7기 소통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위해서는 행정 일선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의 조력자로서, 권위와 형식에서 벗어나 문제해결에 정성과 진정성을 갖고 행정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주 시장은 관광도시 경주를 우선 물리적 환경 측면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읍면동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주 시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뷰티풀 경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 공동체의식 회복이 중요하다”며 “행정과 함께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가꾸기 특수시책을 읍면동별로 적극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인사 결혼 부음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