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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식품판매업 43곳 대상 위생점검…안전한 식품 공급


이준형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8일
[경상매일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기타식품판매업의 식품취급·보관 및 유통·판매 등에 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정한 식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8월 6일에서 24일까지 기간 중 10일간 실시하며, 연면적 300제곱미터 이상인 기타식품판매업 중 500제곱미터이상 4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으로 진열보관 ▲시설기준 위반 ▲냉동·냉장 등 보관방법 적정성여부(영업장에서 냉장보관제품을 실온에 진열·판매) ▲표시기준 위반 ▲부패·변질식품의 진열판매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개인위생 등)미실시 ▲기타 식품판매업 출하장 식품 반입·반출 시 식품안전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위생관리를 강화해 가겠다”며 “휴가철을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기타식품판매업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손길이 요구되며, 식품안전관리(유통기한, 기준·규격관리, 식품취급 등)에 최선을 다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면 된다.
이준형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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