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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지킴이 요원 ‘활약’

문경 이해우ㆍ김윤진 씨, 2명 구조
김세열 기자 / ksyksy0127@nate.com입력 : 2018년 07월 13일
[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문경시 용추계곡, 쌍용계곡에서 물놀이와 등산객들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문경시 물놀이 안전지킴이 요원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7일 오전 농암면 쌍용계곡(사우정)에서 물놀이중 체력저하로 익사 위기의 허 모 씨를 물놀이 안전지킴이 이해우 씨가 발견하고 즉시 구명환을 던져 구조했으며, 8일에는 물놀이 안전지킴이 김윤진 씨가 가은읍 용추계곡에서 사진 촬영 중 실족으로 용추소 물속으로 추락한 김 모 씨를 직접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피구조자들은 다행히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이해우 씨와 김윤진 씨는 지역 안전봉사단체 안실련과 자율방재단 회원으로 민간안전전문가로서 성실히 활동하고 있으며 두 단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봉사하는 단체이며, 올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중이다.
↑↑ 쌍용계곡 인명구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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