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05-28 오전 12:30: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염색산단 재생사업 ‘탄력’...기반시설ㆍ정주여건 정비

국토부 타당성평가 통과…2025년까지 사업비 410억 투입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대구염색산단 재생사업이 재생계획 마련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염색산단 위치도.  대구시제공

대구시는 지난 9일 대구염색산단 재생사업이 재생계획 마련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7월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염색산단 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면서 재생계획 마련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84만 6천㎡의 면적에 126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특히 도로 등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주차장, 지원시설 부족은 산업단지 입지여건을 악화시켜 대구지역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재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염색산단 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으며 재생사업 수립방향에 대한 설문조사, 입주기업대표, 전문가로 이뤄진 재생추진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지난해 11월 재생계획안을 마련했다. 

재생계획에는 ▲주차 환경개선 및 비산교 확장(서대구KTX 역방향 우회전차로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가로등,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계획이 포함된다.

이번 재생계획안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총 사업비는 약 410억 원으로 오는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차례 협의한 재생계획을 12일 입주기업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설명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올해 법령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및 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 재생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세부사업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용역을 오는 7월 경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 김규철 산단재생과장은 “국토부 타당성 평가와 총사업비 협의 완료로, 염색산단 재생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이번 재생사업으로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사람이 머무는 산단, 일자리가 있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사회
경제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구독신청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전화번호/약도 온라인광고가격표 인터넷 광고 문의 제휴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2,3층 / 발행인/편집인 : 배달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