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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인구 1만 명 선 붕괴

道 주민등록자도 소폭 줄어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전국에서 가장 적은 인구수의 울릉군 인구가 1만 명 선이 무너졌다. 또한 경북도내 작년 주민등록인구는 전년도보다 8천692명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2017년 경북 인구는 269만1천706명으로 2016년 270만398명과 비교해 8천692명(5.2%) 감소했다.
이는 60세 이상 인구가 26.4%(711만642명)에 달하는 고령화 지역인 데다 저출산율, 경제둔화 등까지 겹친 결과로 보인다.
23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 인구가 늘어난 반면 17개 시·군 인구는 줄었다.
김천시는 652명 증가한 14만2천908명, 구미시는 1천908명 늘어난 42만1천799명, 영천시는 94명 증가한 10만615명이다.
경산시는 1천448명 늘어난 25만9천485명, 군위군은 44명 증가한 2만4천215명, 예천군은 3천87명 늘어난 4만9천253명이다.
인구가 적은 군은 소폭 줄었고, 인구가 많은 포항시 등은 1천∼3천 명까지 줄었다.
인구수가 5만 명이 안 되는 미니 군은 10개에 달했다.
이중 울릉군이 1만 명 이하로 전국 최고 초미니 군이다.
이 중에서 4개 시·군은 3만 명에도 못 미쳤다. 군위군 2만4천215명, 청송군 2만6천6명, 영양군 1만7천479명, 울릉군 9천975명이다.
울릉군은 지난해보다 26명이 감소해 1만 명이 무너지기도 했다.
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칠곡군이 10만 명 넘는 12만864명을 기록했다.
산업도시 구미는 65세 이상 인구가 8%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젊은 도시로 나타났다.
[경상매일신문=노재현·조영삼기자]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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