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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요원, 대웅전 절도범 검거

예천경찰서, 감사장 수여
“당연히 해야 할 일 한 것”

유영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5일
예천경찰서는 발 빠른 대처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예천 통합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2시께 관제요원 김 씨가 근무 중 예천소재 사찰 대웅전에 침입해 불전함을 만지는 피의자를 발견, 신속하게 112로 신고해 경북 구미로 도주 중인 절도미수 피의자를 범죄피해 없이 검거할 수 있었다.
김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 이라며 앞으로도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철 경찰서장은 “심야에도 범죄예방을 위해 CCTV 관제를 충실히 해주어 고맙다”며 감사장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관제요원들이 범죄나 사고 징후를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유영화기자]
유영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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